스님 꿈해몽은 스님의 행동에 주목해야 한다
- 두 번째 이야기/사람 행동 꿈해몽
- 2017. 5. 20. 13:40
▎스님 꿈해몽은 스님의 행동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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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님 꿈해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꿈에서 스님을 보았다면 스님의 행동과 표정 그리고 태도에 주목해야 합니다. 꿈에서 스님이 안 좋은 표정으로 나왔다면 흉몽이 됩니다. 이런 경우 본인의 체력이 약해지거나 가벼운 병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님 꿈해몽에서 스님이 목탁을 두드렸다면 대부분 좋은 꿈으로 풀이합니다. 그리고 스님이 불경을 소리 내어 읽었다면 언뜻 보기에 길몽으로 느껴지지만 실은 부정적인 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스님이 불공을 드리거나 본인과 함께 불공을 드렸다면 아주 좋은 꿈이 됩니다. 그리고 스님 꿈해몽에서 중요한 것은 시주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 꿈에서 스님에게 쌀을 시주하는 것은 길몽이지만 다른 것을 시주했다면 길몽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럼 스님 꿈해몽의 자세한 내용을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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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길몽(吉夢), a lucky dream |
스님이 목탁을 두드리는 꿈해몽 (스님의 표정이 좋은 경우)
가문에서 명예와 큰 부를 가질 사람이 나타난다.
본인이 스님처럼 승복을 입는 꿈해몽
금욕생활에 대한 불만이 드러나는 심리몽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스님이 되는 꿈해몽
꿈을 꾼 사람이 중계업자, 학생, 군인, 회사원 등이 될 수 있다고 풀이한다.
스님으로부터 목탁 받는 꿈해몽
횡재를 통해 재물이 생길 수 있는 행운의 열쇠를 얻게 된다고 풀이한다.
스님으로부터 불경 책을 받는 꿈해몽
입학, 승진, 합격, 당선, 논문통과, 학위, 자격취득, 상장, 훈장 등이 있다.
스님께서 설법을 하시는 꿈해몽 (불경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아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자비심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
스님에게 시주를 많이 하는 꿈해몽 (반드시 쌀이어야 한다)
자신이 진행 중인 일이 수월하게 풀린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중간에서 일을 돕는다. 단 꿈에서 반드시 쌀을 시주해야 한다.
주지스님과 같이 불공을 드리는 꿈해몽
상당히 좋은 꿈이다.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일에서 아주 좋은 성과를 내게 되고 소원성취를 한다. 그리고 귀인이 뜻밖에 일오 나타나 도움을 주고 그 조력을 통해 아주 큰 일을 해낸다고 풀이한다.
늙은 스님을 보는 꿈해몽
정신적으로 부담이 컸던 고민거리가 해결되어 마음이 산뜻해지며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성숙하게 될만일 일을 경험한다.
길을 걸어가다 우연히 스님을 만나는 꿈해몽
훌륭한 실력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어 마음먹은 대로 성취하게 된다고 풀이한다.
스님의 손을 잡은 꿈해몽
아주 좋은 길몽이다. 큰 행운이 코앞에 와있다. 몸가짐과 마음가짐에 신경 써야 한다.
법당 밖으로 스님이 두드리는 목탁 소리가 울려 나온 꿈해몽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소문이 나서 사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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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꿈, 흉몽(凶夢), a bad dream |
스님이 불경을 소리 내어 읽는 꿈해몽
가벼운 병을 얻거나 걱정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이다. 다만 이런 꿈은 며칠 지나면 액운이 사그러든다.
스님에게 혼나는 꿈해몽
말 그대로 꾸중을 듣거나 혼날 일이 생길 수 있다.
스님이 성난 표정으로 화를 내는 꿈해몽
진행하던 일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게 된다고 풀이한다.
잡곡을 스님에게 시주하는 꿈해몽 (쌀이 아니고 잡곡)
주관하던 일이 심사과정에서 탈락하거나 제대로 풀리지 않아 심적 고통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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