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등장인물관계도

아임쏘리 강남구 등장인물관계도


오늘은 122부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사랑이 오네요.’ 후속으로 12월 19일부터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의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겠습니다.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는 일일드라마 특성상 120부작의 긴 호흡으로 약 6개월간 방송 예정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행운이 과연 행복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가족이라는 집합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이 드라마는 김민서, 박선호, 이인, 나야, 김주리 등의 젊은 연기자들과 이응경, 이승형, 현석, 차화연 등의 중견 배우들이 힘을 모아 줄거리를 알차게 꾸려 갑니다. 그럼 ‘아임쏘리 강남구’의 인물관계도를 가족 단위로 보겠습니다.



일단 ‘아임쏘리 강남구’의 제목에 등장하는 강남구는 서울시 강남구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박선호’가 연기하는 ‘강씨 성의 남구’라는 극중 인물의 이름입니다. 보통의 일일드라마가 그렇듯 ‘아임쏘리 강남구’도 몇 명의 남녀가 인물관계도의 기본 축을 담당하게 됩니다. 타이틀 롤은 ‘박선호’가 맡은 ‘강남구’이지만 극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김민서’가 연기하는 ‘정모아’입니다. 정모아는 8살 때 고아가 되어 동생과 보육원에 맡겨집니다. 고모(이응경)가 있었지만 형편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고등학교 때까지 보육원에서 자랍니다. 모아는 보육원에서 박도훈(이인)을 만나 사랑하고 결혼해 아들 재민(최정우)을 낳습니다. 도훈이 취업을 준비하는 중이라 하는 수 없이 고모 댁에 얹혀 살며 가장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모와 고모부 공만수(이승형)는 이들 부부를 잘 돌봐줍니다. 고모의 시동생인 공천수(조연우)는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복지사입니다. 눈이 높아 아직 짝을 찾지 못한 노총각이지만 심성은 고운 사람입니다. 그런 공천수가 좋아하게 되는 상대는 지적장애 3급인 강금희(허영란)입니다. 이런 관계가 ‘아임쏘리 강남구’의 정모아 가족을 보여주는 인물관계도입니다.



아임쏘리 강남구 등장인물관계도


‘아임쏘리 강남구’가 새로운 국면을 맞아 전체 줄거리의 변화가 생기는 사건은 바로 박도훈이 신도훈이 되는 과정입니다. 보육원에서 고아로 자란 박도훈에게 친부모가 나타납니다. 아버지 신태학(현석), 어머니 홍명숙(촤화연). 이들은 잃어버린 도훈을 찾게 되면서 새로운 가족을 꾸리게 됩니다. 도훈의 아버지는 티모그룹의 회장으로 상당히 성공한 사업가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재벌가 안주인답게 우아하고 품위 있는 사모님입니다. 하지만 실제 모습은 정반대입니다. 그리고 도훈의 어머니는 시동생이자 티모그룹 전무인 신태진(이창훈)을 경계합니다. 또한 아들의 사업 승계에 힘을 실어주려고 며느리 정모아와 이혼시킵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로 차화연이 연기하는 홍명숙은 ‘아임쏘리 강남구’의 욕받이 담당이 될 듯합니다.



‘아임쏘리 강남구’에서 가장 야심 있는 사람은 도훈의 삼촌이자 그룹 회장직을 노리고 있는 신태진(이창훈)일 것입니다. 병든 아들을 속절없이 보내면서까지 형과 그룹을 위해 애쓴 태진에게 갑자기 나타난 조카 도훈은 반갑지 만은 않을 것입니다. 정모아와 이혼한 도훈은 어머니의 권유로 정치 거물의 딸인 차영화(나야)와 재혼합니다. 영화는 불임 때문에 전남편에게 이혼 당할 위기에서 상대의 외도를 빌미 삼아 먼저 이혼을 요구한 자존심 강한 여자입니다. 그리고 ‘아임쏘리 강남구’에서 가장 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연인이 있습니다. 바로 모아의 동생 정모혁(함형기)도훈의 동생 신주희(김주리)의 사랑입니다. 두 사람은 사돈이면서 조카를 공유한 관계이지만 서로의 매력에 끌려 마음을 열게 됩니다. 위에서 본 인물관계도가 ‘아임쏘리 강남구’의 줄거리 2편쯤으로 보입니다.



아임쏘리 강남구 등장인물관계도



‘아임쏘리 강남구’의 타이틀 롤인 강남구(박선호)는 카센터 정비공입니다. 남구는 배운 것도 별로 없지만 상당히 유식하고 머리도 좋은 편입니다. 손님들이 맡긴 고급차를 몰고 나가 있는 집 아가씨를 꼬셔 볼 생각을 하는 엉뚱한 구석이 있는 친구입니다. 남구는 어릴 적에 아버지가 돌아가지고 어머니 김수복(황미선)지적장애를 가진 누나 강남희(허영란)와 살고 있습니다. 남구의 어머니는 신회장 집에 반찬을 해 날랐는데 그런 과정에서 정모아를 알게 됩니다. 사랑을 믿지 않던 남구는 모아의 밝은 모습에 마음을 뺏깁니다. 이것이 ‘아임쏘리 강남구’의 또 다른 러브라인입니다. 그리고 ‘아임쏘리 강남구’에서 가장 응원하고 싶은 커플이 바로 남구의 누나 강남희와 주민센터 멋쟁이 노총각 공천수의 사랑입니다.


아임쏘리 강남구 등장인물



‘아임쏘리 강남구’의 주인공은로 발탁된 ‘김민서’는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김민서는 지금까지 미니시리즈나 단막극에 출연하다 지난 2014년 MBC의 ‘장미빛 연인들’에서 52부작을 함께하며 장편을 소화할 수 있는 지구력을 보여 주었는데요. 그 덕에 이번 120부작의 히로인으로 당당히 낙점되었습니다. ‘아임쏘리 강남구’가 그녀의 연기 경력에 큰 필모그래피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아임쏘리 강남구’의 두 명의 남자 주인공 중 ‘강남구’역을 맡은 박선호는 MBC의 121부작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로 장편 소화 능력을 인정받은 재능 있는 연기자입니다. 그리고 ‘박도훈’을 연기하는 ‘이인’은 약 20편의 드라마와 5편의 영화에 출연한 실력 있는 배우입니다. 더불어 훤칠한 외모로 아줌마 아이돌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차영화’역을 맡은 ‘나야’는 그동안 아주 많은 작품에 등장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편부터 장편까지 두루 출연하며 나름의 연기 경력을 만들고 있는 기대주입니다. ‘나야’도 ‘아임쏘리 강남구’를 통해 더욱 성숙한 배우가 되길 응원해 봅니다.



아임쏘리 강남구 등장인물관계도



오늘은 12월 19일부터 SBS를 통해 아침 시간을 책임질 일일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의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아임쏘리 강남구’의 제작진은 ‘아이러브 강남구’가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제작노트를 공개했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의 방송을 통해 ‘미안해’가 ‘사랑해’로 바뀔 수 있도록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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