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해줘 줄거리와 등장인물

영화 좋아해줘 줄거리와 등장인물



영화 ‘좋아해줘’의 줄거리와 등장인물 설명에 앞서 질문 하나! 여러분 혹시 SNS를 하시나요? SNS라 하면 의사분들은 교감신경계(Sympathetic Nervous System)를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제가 말하는 SNS는 'Social Network Service' 의 SNS랍니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텀블러, 웨이보 등 종류도 많죠. 제가 본론에 앞서 이 말을 꺼내는 이유는 바로 ‘좋아해줘’의 소재 때문이에요. 영화 좋아해줘는 SNS와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젊은이들의 사랑을 재치 있고 코믹하게 그린 로맨틱 영화입니다. 2007년 윤계상, 김하늘 주연의 '6년째 연애 중'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박현진 감독의 신작이죠. 전작에서 박현진 감독은 남녀 간의 정서 차이를 아주 편안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했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도 그런 감각이 잘 들어납니다. 박현진 감독은 2015년 7월 25일에 크랭크인에 들어가 3달이 조금 못되는 기간 동안 프로덕션 작업을 완성했습니다. 최종 심의를 받은 날짜가 1월 말이어서 제작사는 그때부터 시사회 행사나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의 제작사는 ‘리양필름’이고 배급사는 요즘 영화계의 거센 바람을 일으키는 씨제이이앤엠(CJ E&M Corp.)입니다. 씨제이엔터가 관여했으니 스크린 수 확보도 괜찮을 듯 보입니다. 그렇다면 SNS로 풀어가는 요즘 연애는 어떤 식일까요?




영화 좋아해줘 등장인물 & 줄거리



스타 작가 이미연 & 슈퍼 한류스타 유아인


주연 배우는 말만 들어도 ‘아하’ 하실만한 배우들이 나옵니다. 특히 최근에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로 분해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 초콜렛걸 이미연이 오랫 만에 스크린으로 관객에게 인사합니다. 이미연은 깐깐하고 까칠한 스타 작가 조경아로 나옵니다. 그리고 요즘 충무로 대세 배우 유아인이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데요. 여기서 유아인은 한류스타 노진우역을 맞습니다. 깐깐하지만 매력 있는 경아와 ‘우쭐보이’ 한류스타 진우는 만날 때마다 서로 으르렁댑니다. 그러다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그런 과정을 SNS라는 소재로 코믹하게 잘 풀어 나갑니다. 과연 그들은 어떤 사랑을 만들어 갈까요?




새는 바가지 승무원 최지우 & 막강 오지라퍼 쉐프 김주혁


지우하메 최지우는 빈틈 많은 비행기 승무원 함주란 역을 맡았습니다. 엄청난 출연료를 받고 출연한 tvN드라마 '두 번째 스므살'이 제법 인기가 좋았죠. 그리고 덕선이 남편이었던 김주혁은 대왕 오지라퍼 정성찬으로 등장합니다. 최지우는 꽃보다 할배를 통해 편안한 이미지를 대중에게 보여줬었는데 그런 이미지를 한껏 살려 푼수 역을 잘 소화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착해서 누구에게나 잘 속는 주란는 집까지 날리는 어리숙한 노처녀에요. 그리고 여기저기 안 끼는 곳이 없고 남들 일이 곧 자신의 일인 듯 참견하기 좋아하는 쉐프 성찬은 집을 잃은 주란과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티격태격 하지만 같이 밥도 먹고 SNS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면서 묘한 감정이 생기죠. 바로 사랑. 노처녀와 노총각 사랑, 과연 그들의 사랑도 로(老)일까요?




천재 작곡가 강하늘 & 일못하는 피디 이솜


마지막 커플은 강하늘과 이솜입니다. 요즘 꽃보다 청춘에서 재간둥이 막내로 나오는 강하늘은 천재 작곡가 이수호역으로 나오고, 2014년 ‘마담뺑떡’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이솜은 연예천재 PD 장나연 역을 맡았습니다. 천재 작곡가와 천부적인 연애술사의 만남. 수호는 나연에게 첫눈에 반합니다. 일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만 연애가 참 힘든 수호는 모쏠입니다. 그런 그에게 연애를 게임처럼 술술 풀어내는 나연은 참 버겁습니다. SNS 메세지 하나에 인생을 걸 것같이 초초해하는 수호. 썸이라는 묘한 관계에서 데이트는 하고 있지만 아직도 수호에게 나연은 쉬운 상대가 아니죠. 하지만 풋풋한 그들의 연애는 참 이쁩니다. 그러나 뜸이 들어야 밥이 되는 법, 이들은 계속 썸만 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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